무역뉴스

국내뉴스
한·우즈벡 경제협력 확대 논의…공동 프로젝트 점검
  • 대륙유럽
  • 국가우즈베크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출처
#경제협력,# 우즈베키스탄,#

2021-07-29 591

한·우즈벡 경제협력 확대 논의…공동 프로젝트 점검
제5차 한-우즈벡 실무협의단 화상회의 개최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무바렉 발전소 등 논의
우즈벡 병원정보시스템구축사업 등 보건 협력↑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한-우즈베키스탄 무역경제공동위 산하 제5차 실무협의단 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무역·투자, 산업·ICT·에너지, 보건의료·국제개발협력 등 분야의 경제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단은 지난 2019년 4월 양국 정상회담 계기에 정상 합의를 통해 설립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양국 정상 간에 이뤄진 화상 정상회의 후속 조치와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공동협력 프로젝트 추진 가속화 등이 목적이다.

나승식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 속에서 한-우즈벡 섬유테크노파크, 농기계 연구·개발(R&D)센터, 희소금속센터 등이 설립됐고, 전자상거래시스템 및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등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이행해 가시적 성과 창출에 협력할 것으로 강조했다. 양측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난해 양국 간 교역 규모가 줄어든 데 대해 교역 확대 기반을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우즈벡 전자상거래 시스템과 한국 전자상거래시스템 연계·한국제품 등록 추진, 인프라 프로젝트 등 교역 규모 증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부하라 정유공장 친환경 현대화사업 기본설계 계약,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사업 주요 조건 합의 등 공동협력 프로젝트 논의의 진전도 평가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이 참여 중인 프로젝트가 본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하고 성과를 조기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1월 양국 정상 간 화상 정상회의 계기에 체결한 디지털산업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우즈벡의 병원정보시스템구축사업을 시작하고, 보건 의료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우즈벡산 산화몰디브덴을 활용한 고순도 소재부품개발, 타슈켄트 노후상수관 개선 등을 논의했다.

[뉴시스 제공]

빅데이터가 추천하는 다른 컨텐츠도 확인해보세요!

다른 사용자들은 이런 컨텐츠도 같이 봤어요!




Top